보도자료

[파이낸셜신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관람' 가능한 전시회는?

작성자
용산공예관
작성일
2020-11-26 10:40
조회
498

철저한 방역 체계와 온오프라인 동시개최로 위축됐던 MICE 산업 활기

하반기 종합식품전부터 비대면 한류축제까지, 다양한 행사로 기대감 고조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됐던 각종 박람회나 문화 행사들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한 새로운 시도에 나서며 갑갑한 일상에 지친 이들의 눈길 사로잡기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개최가 예정됐던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의 90%가 전면 취소되거나 연기되며 유례없는 직격탄을 맞았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것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과 온라인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이 조성되며 MICE 산업도 활기를 되찾는 모양새다.

특히 연말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 종합식품전부터 비대면 한류축제까지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다채로운 행사들의 개최가 예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략) ※ 원문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에서 구경하는 강원도 한지 '한지로 짓다'


서울 용산구는 내달 13일까지 팔도공예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를 선보인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지개발원으로부터 '대한민국한지대전' 수상작 및 자체 보유작 22점을 초대해, 서울 한복판에서도 강원도 한지로 만들어진 우수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작품은 신경혜 작 '지승베개'(제2회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 박웅순 작 '책장세트'(제11회 대한민국한지대전 금상), 조정민 작 '자수향'(제17회 대한민국한지대전 대상), 최명순 작 '책거리고비'(제20회 대한민국한지대전 특선) 등으로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전시회도 동시 입장객 수를 5명 이내로 제한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 



용산공예관 공예특별전 강원도편 '한지로 짓다' 포스터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원문 : 파이낸셜신문(http://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59)